- 오늘같이 비오는 날씨에 커피를 사주려고 했던 상관님의 마음씨에 감사합니다.
- 직속상관님이 다시 출근했다. 아파서 결근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아프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 비가 많이 와서 차가 많이 밀렸음에도 제시간에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기 >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 2018년 8월 29일 (0) | 2018.08.29 |
---|---|
감사일기 2018년 8월 28일 (0) | 2018.08.28 |
감사일기 2018년 8월 27일 (0) | 2018.08.27 |
감사일기 2018년 8월 26일 (0) | 2018.08.27 |
2018년 8월 25일 감사일기 (0) | 2018.08.26 |
감사일기 2018년 8월 24일 (0) | 2018.08.24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