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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는 공무원준비만 할 수 없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면 생각이 굳고 언어능력이 저하될거라 보았다.

그래서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도 책을 꾸준히 읽어서 블로그에 매일마다 글을 발행하였고,

업무관련 서적을 읽는 등 자기계발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공무원공부를 하면서도 틈틈히 매일마다 책을 읽어서, 대략 2일에 1권 정도 분량으로 블로그에 책을 리뷰하였다.

문제는 그 책을 리뷰하면서 실명과 얼굴이 공개된 블로그에 내가 조현병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나중에 공무원 최종 합격의 결격사유가 되었고, 문제가 되어 블로그를 지우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SNS에 조현병이라는 게 언급되어 있을만한 채널은 전부 다 지워버렸다.

이 글은 공무원 준비중인 시기에 작성한 것인데, 조현병이 공무원 합격의 결격사유라는 것 때문에 공개하는 것을 공무원 합격 이후 또는 공무원시험을 포기하고 난 이후로 미루고 있다.



난 처음에는 조현병이 공무원 합격의 결격사유라는 걸 몰랐다. 그냥 면접을 잘 치면 붙을거라 생각했고, 떨어지면 그냥 면접을 못쳐서 떨어진 것이라 생각했다.

첫 공무원 지방직 면접에서 불합격했다. 그땐 그냥 면접을 못쳐서 탈락한 것이라 생각하였다. (사실 생각해보면 실제로도 그때는 면접을 못쳤다.)

또한 몸이 뚱뚱하면 면접에서도 부정적인 인상을 줄 것 같아서, 첫 면접에서 탈락했을 시기를 전후로 운동을 시작했다.



6개월 후 2017년 12월에 시험을 쳤던 2017년 공무원 지방직 추가채용 필기시험에 또다시 합격하였다.

운동을 해서 6개월동안 7kg을 감량하였는데, 필기시험 공부와 운동을 병행해야 해서 살을 많이 빼지 못했다.

이미 지방직 같은 **시에서 면접을 쳤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했고, 이번에는 최종합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도 면접을 못치지도 않았다. 그런데 또 불합격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도 조현병이 면접 탈락사유라는 걸 몰랐고, 두 면접 모두 장애유형을 물어봤을때 조현병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했다.

2번째 면접에서도 면접 탈락 사유가 조현병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경력과 관련된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조현병이면 일할 능력을 의심하는 건 당연하다. 조현병이라도 일할 능력이 있다는 걸 면접에서 증명해야 하는데

일반행정으로 지원했지만 실제 경력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자였고, 4대보험마저 안되는 회사의 경력이 인정되기는 어렵다고 봤다.



그래서 4대보험이 되면서 공직과 관련된, 행정과 관련된 경력을 쌓아서 면접에서 증명해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시 공공인턴에 지원하여 합격, 공공인턴 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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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리놀다~♡ 2019.07.0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현병은 공무원 시험 면접에서 탈락사유가 되는군요.
    힘든 과정을 겪으셨네요
    포지하지 않고 공공인턴 합격하시며 계속 다른 준비 하시고.
    응원합니다.

  3. 2019.07.1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조아하자 2019.07.16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만 보고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블로그에 있는 경험담 다 읽어보시면 그런얘기 못하실거에요... 물론 바쁘실테니 다 읽어보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4. 존경 2019.09.19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에 어떻게 최종합격 하셨나요?!
    조현병인걸 면접때 말씀 안하신건가요

    • 조아하자 2019.09.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현병인거 면접때 말 안했습니다. 면접때 조현병인거 절대 이야기하시면 안되고 그 이외에도 면접에 대한 대답에서 조현병임을 눈치챌만한 어떤 단서라도 면접관에게 제공하시면 안 됩니다. 조현병은 공무원의 법적인 결격사유는 아니지만 사실상 행정기관이 공식적으로 명시한 결격사유이기 때문에 면접관이 조현병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면접관 개인의 편견 때문이 아니더라도 거의 무조건 탈락하게 됩니다.

  5. 정조현 2019.10.0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11년도에 발병한 조현병환자입니다.공무원 시험 준비중이구여..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장애유형을 묻는질문에 뭐라고 답하셨나요?
    국민신문고에 질의했었는데 조현병은 공무원임용 결격 사유가 아니라고 하던데
    아닌가 보군요,,,,저도 장애인전형으로 시험 볼려는데...
    장애유형 묻는 질문에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대답해도 면접관들은 그걸 모르나요??질문에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무원 생활 잘하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 조아하자 2019.10.0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당시에는 사실대로 조현병을 이야기했지만 사실대로 절대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면접을 웬만큼 잘봐도 조현병인 걸 면접관이 아는순간 떨어집니다. 저 당시에도 면접을 2번 본 것이었기 때문에 2번째 면접때는 경험도 있어서 붙을 자신 있었는데 떨어졌습니다.

      얼굴과 이름을 알고 하는 면접자리에서 장애유형은 개인정보보호법상의 개인정보로 볼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면접자리에서 장애유형 질문이 나왔을 때 사실대로 대답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장애유형이라고 속여서 대답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조현병이라는 사실을 면접관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여타 모든 면접질문에 대해서 상식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서 면접을 진행, 장애유형에 대한 질문이 아예 안 나오도록 하는 게 최선입니다. 면접관이 장애유형에 대한 질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정신장애라는 것을 눈치채고 그 질문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은 조현병 뿐 아니라 정신장애 자체가 사실상 행정기관이 문서로 명시한 공무원의 결격사유입니다.

      더 궁금하시면 이 블로그의 <조현병이 공무원의 결격사유가 되는 이유> 라는 공개글을 참고하십시오. 좋은 답변 되었는지요.

    • 조아하자 2019.10.0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현병이 공무원의 결격사유가 되는 이유>

      https://zoahaza.net/1862

  6. 2019.11.2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조아하자 2019.11.2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현병은 사실상 행정청이 문서에 명시한 결격사유이긴 하지만 법적인 결격사유는 아니기 때문에, 조현병이라도 공무원에 합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비장애인에 비해 훨씬 어려울 뿐입니다. 저도 조현병이라는 것 때문에 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서 공무원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2년정도를 허비했습니다. 조현병인데 경제적으로 빈곤해서 수험시간이 길어져서는 안된다면 공무원준비를 비추천하는 바입니다.

  7. 2019.12.10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목표 2020.01.1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픈지 얼마 안됐을때

    경찰 되려고 했었거든요

    그때 조현병 있어도 합격할수있냐고

    사이버경찰청에 전화한적있는데

    통화내용 녹음 되자나요

    이럴 경우 녹음 기록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질까요?

    • 조아하자 2020.01.1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음 기록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그 사유가 조현병이라도 개인의 기록을 살펴보기 위해 정말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록하는 게 아닙니다. 특히 공직이라면 개인정보보호법 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개된 정보 이상으로는 잘 안 봅니다. 인터넷 활동에서 조현병이라는 걸 밝히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그게 만인에게 공개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인터넷 정보라도 개인의 검색 내역 등 타인이 찾아보기 어려운 정보는 결격사유가 된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전화 녹음 정보가 결격사유가 되어 탈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현병 환자가 경찰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활용되는 것은 전화 녹음 정보가 아닙니다. 경찰 임용 대상자는 법적으로 의료정보를 조회해서 조현병이면 탈락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조현병이면서 약을 안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조현병이면 경찰이 되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합니다.

  9. 목표 2020.01.12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경찰되는건 깨끗이 포기했습니다

    다만 일반 공무원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공무원은 도전해도 결격사유는 안되겠죠?

    • 조아하자 2020.01.12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남들보다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행정기관은 조현병 환자를 대부분의 직무가 불가능한 장애인으로 보기 때문에 기피하는 건 사실입니다. 신체장애가 없어보이는데 장애유형을 가졌다면 정신장애를 의심할 수 있고 그 의심을 피하려면 남들보다 면접을 잘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조현병 환자가 그러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장하는 사항은 어떻게든 사회경험을 많이 만드셔서 그 것을 바탕으로 어떤 질문을 받아도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대답을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조현병 환자가 사회경험을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악덕기업에서 착취당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취업이 절실하고 공무원이 절실하다면 악덕기업에서도 견디면서 일하셔야 합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하면서 사회경험을 쌓아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기가 어렵기 때문에 조현병이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10. 목표 2020.01.15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사회경험 그리고 그어떠한 난해한 질문도 답해내는 능력..
    그리고 법도좀 알아야할것같고..
    상당히 힘든 길이될것같네요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봅니다

  11. 목표 2020.01.1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심하게 아플때 잠을 몇일을 못자고 어지러워서 119부른 다음 대학병원에서 닝겔을 맞았는데 그때 조현병인걸 밝히고 중증환자실에 있었던적 있는데 그것도 면접에서 질문할까요?

    • 조아하자 2020.01.1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면접에 대한 답변에서도 그런 질문이 안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그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면 이미 조현병이라는 걸 눈치챌만한 단서가 있었다는 뜻이고 면접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조현병이라는 걸 면접관이 절대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면접을 아무리 잘 쳐도 면접관이 정신장애라는 걸 의심할만한 단서를 보이면 탈락합니다. 조현병은 공무원의 법적인 결격사유는 아니지만 사실상 행정기관에서 문서로 명시한 결격사유입니다.

    • 조아하자 2020.01.1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조현병의 결격사유가 되지 않을만 하다고 밝힌 부분에서도 면접관이 그런 질문을 먼저 하게 만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런 질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정신장애라는 걸 눈치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그런 질문이 나왔더라도 조현병의 증상이라고 의심될만한 대답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면접에서 조현병이 의심되는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떨어집니다.

  12. ㅇㅇ 2020.02.16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정신계통 결격사유가
    업무에큰지장 있는 정신 계통 질병으로 단축됐던데
    조현병이
    아직 문서에서 명시한 결격사유인가요?
    제발좀 바꼈으면 좋겠네요..

    • 조아하자 2020.02.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서에서 명시한 결격사유라는 부분은 몇년 전 문서를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결격사유 명시 여부가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조현병이라는 사실을 면접관에게 들키면 안되는 것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공식적인 문서가 바뀌었다 하더라도 면접관들의 고정관념은 잘 안 바뀝니다. 특히 면접관들이 보통 나이가 많다는 걸 고려하면, 답 나오죠.

  13. ㅇㅇ 2020.02.2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개정됐자나요

    개인정보보호법 으로 조현병 꼭 안적어도 되겠죠?

    전 솔직히 신체검사에서 밝히고 싶지 않아요

    • 조아하자 2020.02.2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적어도 되고, 적는다 해도 조현병과 관련된 정신병력을 적는 기입란이 아예 없기 때문에 중간에 짤립니다. 신체검사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전염병 때문이에요. 조현병은 전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조현병으로 장애등록을 해서 합격을 하게 되면, 신체검사가 아닌 그 이후의 과정에서 조현병과 관련된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체검사에서는 조현병을 안 밝힐 수도 있지만, 인사과(고용관리과)에 조현병이라는 것을 100% 숨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조현병이라는 걸 완전히 숨기고 공무원이 되려면 장애등급을 아예 안 받고 비장애인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14. 2020.03.0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조아하자 2020.03.0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적는 걸 추천드립니다. 신체검사에서 정신질환을 적는다고 불이익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정신병자라는 이유로 신체검사에서 공무원 임용 예정자를 떨어뜨려서 소송걸린 사례가 아직까지 없습니다. 만약 조현병 때문에 신체검사에서 탈락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면접에서 떨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소송을 걸 거라고 보는데,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법조계의 판례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신체검사에서 조현병을 적었다고 떨어뜨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조현병이 있는데 안 적었다가 나중에 증상이 재발 또는 악화되어 그 사실이 밝혀지면 징계를 당하는 등의 불이익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굳이 신체검사 단계가 아니더라도 장애등급이 있는 사람이 공무원에 합격하면 장애 관련 서류를 고용관리과에 제출하는 것은 공직자의 의무입니다. 그 서류를 안 내거나 허위로 제출하면 징계는 물론이고, 당연퇴직처분을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15. 2020.03.0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조아하자 2020.03.01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은 망상이 전혀 없지 않아요. A 카테고리(과거 - 시간별 분류)의 글을 봐도 망상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그 이전에도 일상적인 잡다한 것을 다 적는 블로그를 했었는데 망상으로 이상한 글들을 싸질러서 나중에 문제가 되어(회사에서 제가 조현병 환자라는 것을 알아채서) 임금체불 피해자가 된 적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지금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삽니다. 조현병과 관련된 일반인의 인식이 계속 더 안좋아지고 있어서, 조현병 환자에 대한 법제도도 계속 비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언젠가는(몇년 내에) 조현병이면 공무원을 직위해제해야 한다는 법이 통과될 것 같습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뭔가를 해 놔야 할 텐데, 아직까지는 뾰족한 수가 없네요.

  16. 2020.03.0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20.03.29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조아하자 2020.03.2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 만나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은 고용노동부 전체가 코로나19로 업무가 폭증하여 야근, 주말근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누군가를 만나기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죄송합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18. 2020.03.29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20.05.13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조아하자 2020.05.1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면접 능력을 키워서 그런 질문을 애초에 안 하게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정신장애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면접자의 정신장애를 의심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공무원에 최종합격 했을 당시의 면접에서는 정신장애냐는 질문을 아예 안 받았습니다. 물론 대답할만한 꺼리는 있습니다만 저 질문을 했다면 어떤 대답을 해도 결국은 탈락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20. 조아양 2020.05.1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관이 정신장애냐고 믈어보면 어찌 답해야할까요? 조아하자넷님이라면?

    • 조아하자 2020.05.1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면접 능력을 키워서 그런 질문을 애초에 안 하게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정신장애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면접자의 정신장애를 의심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공무원에 최종합격 했을 당시의 면접에서는 정신장애냐는 질문을 아예 안 받았습니다. 물론 대답할만한 꺼리는 있습니다만 저 질문을 했다면 어떤 대답을 해도 결국은 탈락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21. YLH 2020.09.17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장애3급으로 티가 전혀 안나요.
    조현병 발병 직후 바로 치료 받고 약을 5년동안 꾸준히 먹어서,
    스트레스에 예민할 뿐 사실상 관해(remission)판정 (약관리하면완치) 판정이고 의사쌤도 증명서 써준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솔직하게 조현병 관해 판정 받았고 관련 증명서도 있어서 일하는데 지장없다고 말씀드리면 면접과 신체검사 시 합격이 될까요?
    직업상담이나 고용노동부 준비하려 합니다.

    • YL H 2020.09.17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만 약을 평생 먹어야하고 입원을 한 번은 치료받는다고 해서, 장애등록이 된 듯 합니다.

    • 조아하자 2020.09.1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현병과 관련해서 공무원이 되었을 때 관련 자료를 그렇게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자료를 보고 업무할 수 있을 정도면 합격이고 안그러면 불합격이라는 구체적인 절차는 없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으로는 면접만 조심하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