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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최종합격에 성공하여, 공직자가 되었다면 지금 이 글이 사실상 끝입니다.

그 이후의 에피소드는 간략히 요약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만약의 상황에서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소개하는 에피소드들이나, 직업재활, 자기계발 관련 조언들 중에서는

관점에 따라서는 조현병 환자 차별이라고 받아들여질만한 조언들이 많습니다.



제 경험 중에서는 부당하거나 위법한 조현병 환자 차별, 사회악적인 대우를 받거나 심하게는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그 것에 대해서 항의하거나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게 아니라, 그냥 참고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현병이기 때문에 남에게 양보하고 희생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조현병 환자가 사회에 융화되고 먹고살려면, 부당하고 위법한 차별들을 참고 버텨야 하며,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직 공무원이 그런 조언을 한다는 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공무원은 품위유지의 의무를 준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중간 생략 //////

 

 


현직 공무원이 된다면 zoahaza.net의 글을 공개하는 걸 이 글로 마치고 요약본만 작성해서 공개하기로 하고,

만일 업무능력이 현저히 모자라다는 이유로 직위해제 되거나, 또는 여타 다른 이유로

징계를 당하여 공직 일을 그만두게 되는 등, 만일의 상황이 발생해서

공무원을 그만두게 되면 다시 글을 작성해서 공개하는 걸 시작할 것입니다.



2019년 5월 28일, AM 10: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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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엣 2019.07.0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을 가진 사람들 정말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상황에 지지 않고 꼭 원하는 상황을 만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환트s 2019.07.04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은 살아온 삶의 정보가 모여 이타적인 생각이 결여되면서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편견을 깨는 방법은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큰소리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마찰의 과정은 피할 수 없을건데 개인으로서 그 마찰은 너무나 힘든 과정임에 분명할 것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역경 속에서도 나아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글을 읽다보면 항상 일상에서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져가는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 조아하자 2019.07.05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견을 깨는 건 사회적으로는 필요하지만 취약계층이 편견을 깨려 했다가 오히려 남들에게 금전적인 불이익을 받고 생계가 어려워져서 못먹고살면 그것도 문제인지라...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

  3. 버블프라이스 2019.07.05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개개인의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공동체 구성 사회에서는 더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합당한 업무 과실이 아니라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되는데요, 여러가지로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 작성하신 글이군요?

  4. 내로라하다 2019.07.2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할 일인데 왠지 좀 아쉬운 글입니다. 다른 방식으로도 소통할 일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