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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에이프릴 소속이었던 현주의 왕따사건에 대한 DSP 입장문을 보고 느낀 게 있다.

DSP의 입장문은 스스로 멍청하게 변명해서 소속 가수들에게 불리하게 대응하는 최악의 회사라는것...

이제서야 김형준이 성폭행 의혹이 터졌을 때 왜 그렇게 대응했는지,

조현병이 의심되는 정신 이상한 여자가 터뜨린 일이니까 다른 기획사처럼 다른 변명없이 사실무근이고 강력대응하겠다 라고 했으면

훨씬 더 김형준에게 유리했을텐데, 괜히 김형준의 소속사가 나서서

성폭행은 아니었지만, 그사람은 접대부고 업소에 간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는지, 이제서야 이해된다.

그런 거지같은 기획사 DSP에서 김형준과 지인들이 보고배운게 있으니까, 김형준의 소속사가 그렇게 제발 저렸구나!



물론 김형준의 사건은 피해자가 정말 조현병인 것 같고, 조현병의 증상으로 김형준을 고소했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

그런데 그렇다고 범죄 피해자를 접대부로 언플하면 돼냐?

진짜 역대급 멍청한 기획사다. 그리고 그 기획사의 거지같은 시스템의 뿌리는 DSP인 셈이다.



허영생이 DSP 시절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우리 회사에 연습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했을 때부터 이상한 기획사라는 걸 알아봤어야 하는데... DSP는 상상 이상의 쓰레기 기획사인 것 같다.



이제서야 지금까지 가졌던 김형준에 대한 의문이 서서히 풀리는 것 같다.

허영생은 조현병 환자이자 허영생의 스토커인 전남희에게도 피해입었지만,

본인의 회사동료였던 김형준도(허영생과 김형준은 모두 SS501 멤버다) 사실은 조현병 환자에게 피해를 입은 셈이다.

이쯤 되면 허영생이 조현병 환자에게 편견을 가져도 할말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허영생 개인의 경험은 조현병 환자에게 피해입은 경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허영생이 조현병 환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비록 약소하지만, 조현병 환자인 나라도 허영생에게 잘해주고 많이 도와줘야겠다.

그렇게 해서 허영생이 품었을 지도 모르는 조현병 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게.



+) 글을 보고 혹시나 오해할 수 있어서 적어 본다. 나는 지금 김형준이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다.

에이프릴도 왕따 사건이 사실이었으니까 그렇게 대응했듯이, 김형준도 접대부랑 업소에 간 건 사실이니까 기획사가 그런 대응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초점은 김형준의 잘잘못이 아니라, 왜 기획사가 그렇게 밖에 일처리를 못하냐는 거다.

물론 DSP에게도 역시 이 말은 통용된다. 왜 기획사가 그렇게 밖에 일처리를 못하냐는 거다.



2021. 3. 29. 12:4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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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차차백조 2021.04.1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가 해야할 일들이 있을텐데 ㅎ
    참 아쉽네용 ㅎ

  2. BlogIcon 덕질하는직장인 2021.04.22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가 제 할일 못해서 인기좋고 능력치도 높은 아이돌이 그냥 묻혀버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도 dsp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어해요...

    • BlogIcon 조아하자 2021.04.2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일 못해서 묻히는 건 둘째치고 기획사가 할일 못해서 범죄자가 되거나(에이프릴) 할일 못해서 범죄자 취급받고 팬들이 알아서 손절하는(김형준)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이 기획사는 능력만 없는 게 아니라 직원들 인성도 쓰레기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