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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관련 상황/과거 - 시간별 분류 (A)

조현병 환자가 회사 이야기를 하지 않을 필요성



나는 나에게 산업재해, 임금체불을 일삼았던 전 회사정도 수준이 아니면, 회사 이야기를 되도록이면 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실 이제 취업은 했다. 하지만 그 회사가 쓰레기 수준의 악덕회사로 밝혀지지 않는다면 회사에 대한 정보는 일체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회사 이야기를 하지 않을 필요성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알게 되었다.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공무원 업무에 대한 정보를 함부로 인터넷에 드러냈다간 형사처벌 대상이다.

이 경우 회사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기업의 경우에도 회사 이야기를 하지 않을 필요성이 있다.

회사 규정으로 회사 이야기를 함부로 했을 경우 근로자를 해고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명시하는 회사들이 많으며,

그 외, 조아하자넷을 통해 회사의 내부 정보가 남들에게 알려졌을 경우, 회사 입장에서 좋을 게 하나도 없다.

조현병 환자를 채용한 회사에 대한 정보가 외부에 새나가면, 회사 입장에서 손해이기 때문이다.

조현병 환자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기 때문에, 조현병 환자를 채용한 회사의 이미지도 안 좋아지는 건 당연하다.

회사에 이미지에 먹칠하고 조현병까지 있다고 밝혀진 근로자를 좋아할 회사가 과연 있을까?

이 사실을 회사가 알게되면 해고는 물론이고 임금체불까지 각오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내 삶에 대해서 상당부분 진실된 이야기를 하기 어렵겠지만, 이해해주기 바란다.



2021. 7. 25. 7:4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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