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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0:28 아이돌가수를 꿈꾸는 조현병 환자는 정신차려라
- 2021.03.04 예술가를 꿈꾸는 조현병 환자는 정신차려라
- 2021.03.03 조현병 근로자 팁 : 잡상인을 조심해라
- 2021.03.02 조현병 환자인 나의 진로결정 요인 (6)
- 2021.03.01 업무를 잘하려고 자기계발서를 읽고 실천하는 것은 조현병 환자에게는 비현실적이다 (16)
- 2021.02.28 조현병 환자가 공공인턴에 합격하는 방법 (2)
- 2021.02.27 한때 허영생과 기성용에게 가졌던 조현병 환자의 쓸데없는 오지랖 (10)
- 2021.02.26 허영생에게 보냈던 조현병 환자의 편지와 선물 (8)
- 2021.02.25 내가 허영생에게 가진 감정 변화 - 과거 이력 (16)
- 2021.02.23 조현병 당사자에게 과대망상이 주는 느낌 (4)
- 2020.06.14 조현병이면 병을 치료한다는 각종 의료기기에 돈 투자 하지 마세요 (11)
- 2020.04.20 허영생 : 불평하는 마음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4)
- 2020.02.29 책 리뷰 : 난 블로그로 투잡에 회의적이다 (22)
- 2020.02.23 조현병이면 택배알바에도 감사해야 한다 (8)
- 2020.02.22 택배알바를 평생직장으로 여겼던 조현병 환자 (4)
- 2020.01.08 댓글 질문에 대한 QNA
- 2019.08.05 조아하자넷 댓글 관리방침 (16)
- 2019.08.01 원래 돈벌이에는 위험이 따른다 (27)
- 2019.07.30 임금체불 피해자는 공무원 최종합격이 어렵다? (18)
- 2019.07.19 조현병 치료의 딜레마 (32)
- 2019.07.18 조현병 환자의 다이어트 - 과거 이력 (14)
- 2019.07.17 조현병이면 임금체불을 해도 되나요? (29)
- 2019.07.16 클래식을 들으면 조현병이 낫나요? (22)
- 2019.07.15 조현병이 공무원의 결격사유가 되는 이유 (26)
- 2019.07.09 인터뷰, 취재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20)
- 2019.07.07 조현병이라도 노력하면 성공한다? 노력은 기본입니다 (25)
- 2019.07.05 조현병 환자에게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의 중요성 (24)
- 2019.07.04 조현병 환자의 꿈(?)이 이루어지다 (122)
- 2019.07.04 * 중간공지 (13)
- 2019.07.03 조현병이라도 비장애인과 똑같을 수 있다는 기대가 무너졌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