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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관련 상황/과거 - 허영생의 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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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PPT 유튜브 제작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에서 예술과 실무를 연계하려면 순수미술이나 음악 작곡 보다는, PPT를 제작하는 게 앞으로의 내 생계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거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PPT 제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유튜브는 미국에 근거지를 둔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저작권에 아주 철저하다. 저작권법을 어기는 유튜버에게 가해지는 불이익은 어떤 경우라도 예외가 없으며 칼같이 실행한다. 물론 그 부작용으로 저작권에 대한 잣대를 너무 심하게 들이대다 보니 억울하게 저작권 위반을 하지 않았는데도 저작권 위반을 했다는 딱지가 붙을 정도로 저작권에 대해서만큼은 냉정한 운영을 하는 곳이 유튜브이다. 이는 내가 앞으로 꾸준히 유튜브 운영을 하면서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어떤 경우라도 저작권을..
멍청한 DSP를 SS501 김형준이 보고 배웠구나! 이번 (전)에이프릴 소속이었던 현주의 왕따사건에 대한 DSP 입장문을 보고 느낀 게 있다. DSP의 입장문은 스스로 멍청하게 변명해서 소속 가수들에게 불리하게 대응하는 최악의 회사라는것... 이제서야 김형준이 성폭행 의혹이 터졌을 때 왜 그렇게 대응했는지, 조현병이 의심되는 정신 이상한 여자가 터뜨린 일이니까 다른 기획사처럼 다른 변명없이 사실무근이고 강력대응하겠다 라고 했으면 훨씬 더 김형준에게 유리했을텐데, 괜히 김형준의 소속사가 나서서 성폭행은 아니었지만, 그사람은 접대부고 업소에 간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는지, 이제서야 이해된다. 그런 거지같은 기획사 DSP에서 김형준과 지인들이 보고배운게 있으니까, 김형준의 소속사가 그렇게 제발 저렸구나! 물론 김형준의 사건은 피해자가 정말 조현병인 것 같고, 조..
내 촉이 설레발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허영생의 vlive를 듣고 생각나는 것이 있어 적어 본다. 왠지 허영생이 내가 작곡한 곡을 타이틀로 들고 나올 것 같다는 촉이 있다. 이 촉이 설레발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허영생이 본인이 작사한 곡을 타이틀로 밀겠다고 했는데, 작곡은 본인이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장르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 주저하면서 대답을 꺼려했다. 그리고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라며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여기까지의 정황상 허영생이 내 곡을 타이틀로 들고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장르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 주저했던 이유는, 워낙 마이너하고 특이한 장르라 장르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포가 되기 때문일 것이며,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라고 팬들에게 되물은 것은 내 블로그의 를 봤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안..
덜 행복해지는 훈련 에서 내 조현병을 인정한 결정적인 사유가 가수 허영생과 기성용 선수 때문이고, 조현병에 대한 의학지식이 전혀 없었음에도 꾸준히 약을 먹게 만든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에게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서 가수 허영생과 기성용 선수에게 선물을 주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에서 했었다. 하지만 가수 허영생과 기성용 선수는, 나 스스로 조현병을 인정하는 데 100% 확실한 안전장치가 되지는 못했다. 가끔씩은 나도 나 자신이 조현병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였고, 약을 끊고 싶어했다. 그럴 때면, 다른 훈련을 해야 한다. 그 훈련이라는 것을 지금 소개하려고 한다. 에서 조현병 양성증상에 시달릴 당시 남겨둔 사진 자료가 있다는 언급을 했고, 그 사진들을 블로그에 간단히 캡쳐해서 올렸다. 그 사진자료들을 훑어보는게 내가 하는 다..
조현병 환자가 작곡을 하게 된 계기 조현병 환자에게 음악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한다. 혹자는 음악이 정신세계에 이롭기 때문에, 음악이 조현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믿지만 나는 조현병을 오랫동안 직접 체험해본 사람으로써 그 이론을 믿지 않게 되었다. 왜냐하면 음악이, 때로는 조현병을 악화시키거나 조현병을 재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환청이 음악으로 들리거나, 망상이 음악과 함께 동반되는 것도, 그리고 그 망상이나 환청을 내 의지로 제어해서 멈출수 없는 것도 조현병의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내 의지로 제어해서 없애려고 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원래의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돈벌이에 악영향을 준다. 언뜻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환청과 망상으로 만들어진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음악들을 그냥 지나치거나 머릿속에 기..
음악이 조현병을 치료해주지 못한다고 보는 이유 에서 나는 음악으로 인해 조현병으로 인한 이상행동을 그만둘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조현병을 치료해준다는 일부 음악 관련 업계 사람들의 입장에는 부정적이다. 이 이야기는 에서 간략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이 글에서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DC인사이드에서는 남들보다 활동을 월등하게 많이 해서 여론을 자기편으로 몰고가는, 이른바 가 있다. 그 네임드유저의 닉네임 중에 는 조현병이 의심된다고 한다. 한 DC인사이드 유저는 를 내가 가끔씩 조현병을 설명할 때 잘 인용하는, SS501 허영생의 스토커였던 조현병 환자 전남희에 비유한다. 그런데 에게는 특이한 사실이 하나 있다. 그 유저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정국의 팬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
음악의 힘과 허영생의 잠재력 에서 내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서 뭐를 했는지는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다. 사실 원래 내 행동 패턴대로라면 이런 경우에는 자해를 해야 정상적이었다. 하지만 이 때는, 대신 허영생의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다. 쿨의 라는 노래를 커버곡으로 불렀다. 이 곡을 듣고 내 마음이 이상하게 안정되었고, 무엇보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나 자신을 자해한다는 것에 죄책감이 느껴졌다. 예쁘고 달달한 목소리 뿐만 아니라, 귀여운 외모를 한껏 보여주며 노래를 부르는 허영생 앞에서 자해를 한다는 건 차마 못할 일이었다. 그동안 나는 자해를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었다. 2021. 3. 13. 의 그 일로 그 다짐은 물거품이 되었고, 이런 내가 한심하고 증오스러웠기 때문..
조현병 환자가 예술가가 되려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around.so (-> 일기 앱 서비스) 에서 기막힌 글을 봤다. 어떤 예술가 발굴 공모전에 정신장애는 결격사유라는 것........................ 캡쳐해 두지는 못했지만, 그 게시물에 증거사진까지 있으니 사실일 것이다. 정신장애인을 결격사유로 명시한 이런 예술가 공모전이 분명 그 공모전 하나는 아닐 것이다. 이는 정신장애인은 남들과 비슷한 방법으로는 예술가가 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즉, 정신장애인은 예술가로서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남들 다 하는 공모전의 문을 두들겨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나는 진작에 알고 있었다. 이 사회는 실력있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죽도록 노력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창의적으로 진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