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현병 관련 상황/과거 - 허영생의 팬이었습니다 (*)

(28)
한때 허영생과 기성용에게 가졌던 조현병 환자의 쓸데없는 오지랖 가수 허영생과 축구선수 기성용은 모두 기독교(개신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 것을 인터뷰 등에서 대놓고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이들이 기독교인인 것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특히 가수 허영생은 인터뷰나 SNS 등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정말 티를 안 낸다. 그래서 이름 자체가 기독교적인 이름임에도 허영생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될 때가 많다. (허영생이 기독교인이라는 건 분명 사실인 듯 하다. 2018년 활동했던 곡 의 가사는 종교적인 색채가 약간 있다.) 한때 나는 가수 허영생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걱정하였다. 기독교가 조현병 환자의 직업재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그 이유에 대해서는 참고), 비장애인에게도 분명 종교가 부정적인 영향을 줄..
허영생에게 보냈던 조현병 환자의 편지와 선물 조현병에 대한 병식이 거의 없었음에도 약을 한 번도 끊지 않았고, 조현병이 재발하지 않았던 건 분명 가수 허영생과 기성용 선수의 덕이 컸다. 그래서 나는 이들에게 조현병 양성증상이 어느정도 해결되었을 때부터 편지와 선물을 보내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조현병이 어느정도 해결되었음에도, 조현병에 걸렸을 때를 생각하며 누가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게 티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편지가 2011년에 기성용 선수에게 보낸 TRIZ 편지다. 그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 바란다. zoagaza.egloos.com/1510581 처음에는 기성용 선수에게 보내는 편지와 선물의 빈도가 더 높았다. 하지만 기성용 선수는 영국 구단 소속으로 영국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편지나 선물을 보내는 데 ..
내가 허영생에게 가진 감정 변화 - 과거 이력 에서도 느꼈겠지만, 사실 난 허영생을 많이 좋아하고 있었음에도 허영생보다 기성용을 더 많이 좋아한다고 착각했었다. 왜냐하면 조현병을 처음 발생시킨 원인이 축구선수 기성용 때문이었고, 그 경험은 매우 강렬했고 기분좋았다. 그래서 조현병으로 격리치료를 받고 난 이후에도 기성용에게 그 당시의 조현병과 관련된 편지를 기성용의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에 보내게 된다. zoagaza.egloos.com 의 가장 최신 포스팅 2개를 보면 그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왜냐하면 2011년은 분명 내가 조현병으로 한창 격리치료를 받을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첫 회사인 **에 있을 때에도 가수 허영생보단 기성용선수와 축구를 더 좋아했었고, 그 상태는 사회적기업 블로그를 할 때에도 지속되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회적기업 ..
허영생 : 불평하는 마음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20대 초반이었을 때의 허영생은 음악적인 욕심도 있어 보였고, 보컬로서의 잠재력도 꽤 대단해 보였지만 지금의 허영생을 두고 그 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기대치에 비해 잘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의 허영생도 노래스타일은 매력적이고 예전보다 보컬로서 발전도 많이 했지만, 허영생이 지금의 위치에서 지금 이대로 음악을 했을 때 음악을 꾸준히 계속해 나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원래 음악의 세계는 밥 벌어먹기 어려운 분야고, 실력에 비례해서 인기를 얻는 바닥도 아니다. 나는 그걸 사회적경제 블로그를 하면서 봐 왔던 수많은 인디가수들을 보면서 느꼈다. 음악적인 면에서 실력과 매력을 겸비했지만 뜨지 못하는 수많은 인디가수들을 보면서... 인디 쪽..